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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과 소재로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We communicate modern sensibilities through new perspectives and materials.
We share the emotion of the moment with you.
노성철 작가는 1988년에 전시 디자인 회사 ‘ARTPOINT’ 를 설립한 이후 30여 년간 전시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한 디자이너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한국 실내 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전시 공간을 연출하고 디자인하던 탁월한 감각을 바탕으로 ‘시간의 흔적-Retrace, 2014’를 비롯한 2점의 작품을 한국&프랑스 작가 현대회화 단체전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대표직을 은퇴하고 2020년부터 다양한 회화 작업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디자이너로서 공간을 바라보던 그의 감각적인 시각이 작품에서도 깊이 있는 색감과 작가만의 뛰어난 마티에르로 발현되고 있으며, 당신의 무한한 열정을 온전히 작품을 통해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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